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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julie&julia'에서 365일동안 매일 요리책을 보며
하루에 요리 하나씩을 도전하는 줄리를 보고
나역시도 매일매일 그림을 그려봐야 겠다고 다짐했다.
목표를 잃고 표류하던 내 청춘의 뱃머리가
사랑에 달달함과 쓰림을 맛 본 키위같던 내 청춘의 꽃도
모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기록하고 싶다.
나와 너를 위한 이해와 위로를.
그리고 여전히 영원할 것같은 내 청춘을 위해.